검색결과
  • 三星기계소그룹 사회봉사단 발대

    삼성 기계小그룹(그룹장 景周鉉삼성중공업부회장)은 21일 오전서울 삼성생명빌딩 국제회의실에서 중공업.항공.시계 사장단및 회사별 봉사단 대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「사회봉사단 발대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21 00:00

  • 한전,국민일보,대한적십자사,대한상공회의소,롯데그룹

    ◇한전〈지점장〉^송탄 金秀榮^여주 申盛燮^강화 許錫萬^금산 尹光鎬^성환 梁基南^강경 兪貞根^장항 柳世馨^임실 全鎣萬^부안李承雨^순창 崔榮天^영광 金一斗^보성 宋在弼^영암 申載烈^영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20 00:00

  • 중앙일보 자원봉사캠페인 제도화 박차

    「나누는 기쁨 베푸는 보람」을 내걸고 올 7월7일 시작된 中央日報 자원봉사 캠페인은 입법.행정.사법부는 물론 사회 각 부문을 자극,여러가지 조치와 변화를 몰고왔다. 코흘리개 국민학

    중앙일보

    1994.12.20 00:00

  • 헌혈의 집 개원-광주시 금남로

    광주시금남로 금남지하상가 H동 4호에 헌혈과 혈액 상담을 연중 무휴로 실시하는「헌혈의 집」이 11일 문을 열었다. 광주.전남 적십자 혈액원(원장 崔炳株.60)이 시민들의 헌혈에 대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11 00:00

  • 잘못된 肝상식이 큰禍 초래-간상식의 허실.피검사의 한계

    우리 주변에는 간염.간경화.간암등 간환자와 간염바이러스보유자가 적지않고 따라서 간에 대한 이야기도 일반에 넓게 회자된다. 하지만 전문가들은 간에 대해 잘못,또는 모호하게 알려진 사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2.05 00:00

  • 수혈때 「에이즈 감수각서」 의무화/병원협

    ◎“감염되더라도 괜찮다” 써내야 치료/“책임 피하려는 조치” 말썽 병·의원들이 수혈을 받기전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「에이즈(후천성면역결핍증) 감수각서」를 쓰도록 의무화해 말썽을 빚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9.22 00:00

  • ◇박준규 국회의장은 9일 의장접견실에서 홀거미하엘 주한독일대사대리를 비롯해 크리스터 실벤 주한 스웨덴대사, 이시도르우리안 주한루마니아 대사를 잇따라 접견하고 의회차원의 교류확대문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7.09 00:00

  • 의료분쟁 조정법/형평에 문제있다/피해자 불리한 조항 많아

    ◎재판청구권 마저도 제한/보사부 입법방침에 비난여론 급증하는 의료사고 분쟁을 신속·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해 보사부가 상반기중 입법을 목표로 「의료사고 분쟁조정법」안을 다시 손질해 내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2.06 00:00

  • “에이즈감염자 찾아주오”/보사부/관리에 구멍

    ◎2명 행불,검사대상 29명 잠적 에이즈 감염자 2명이 행방불명되고 혈청에서 특이 물질이 발견돼 에이즈감염여부의 정밀검사를 받아야 할 29명이 소재파악이 안돼 방역당국의 에이즈 관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2.09 00:00

  • "헌혈 1백회" 한국인으로선 최다 공무원 이기원씨

    『헌혈은 곧 생명운동이고 인간화 운동입니다. 자기 생명인 붉은 피로 남의 꺼져 가는 생명을 구하는 것만큼 숭고한 일은 없습니다.』 72년부터 거의 2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대한적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6.12 00:00

  • C형 간염 “국민 1%가 감염”/발암확률 2∼6배 높은 “신종병”

    ◎외국선 수혈때 검사 필수/보건당국 예방대책 전무/서울의대 김상인교수팀 임상조사 결과 88년에야 미국에서 병원체가 확인되고 에이즈에 버금가는 무서운 신종 질환으로 꼽히는 「C형 간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2.13 00:00

  • 국내 감염 자들 어떻게 사나

    85년 12월 중동 취업 중 감염 사실이 확인돼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 자 1호가 된 박모 씨 (당시 29세)는 당시 소환돼 시립 서대문병원에서 가료 중 잠적한 뒤 아직까지 보사 당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2.01 00:00

  • 21년 동안"사랑의 피"87회 나눈「헌혈왕」-한적 유공자상 받은 박상인씨

    『헌혈도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. 기분 내키는 대로 헌혈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신중을 기해야 수혈자에게 피해가 안 가게 되는 거죠』 27일 대한적십자사(총재 김상협) 창립 85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0.27 00:00

  • 원불교 「은혜심기」로 봉사영역 늘린다

    원불교는 소태산 박중빈교조가 20여년간 구도끝에 우주의 진리를 깨우치고 도(일원상진리)를 얻은날인 대각개교절(4월28일) 제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「은혜심기운동」을 중심으로 펼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4.21 00:00

  • 「AIDS수혈」11명 더 있었다

    항체 미형성기간인 AIDS 감염자의 헌혈액을 수혈 받은 주부 김모씨(46)가 국내수혈에 의해서는 처음으로 AIDS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AIDS

    중앙일보

    1989.12.23 00:00

  • AIDS증세 국내 첫 발생|동두천 미장원 여종업원 당국서 2개월째 집중감시 계속

    기지촌인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후천성 면역결핍증(AIDS) 증세환자가 첫 발생, 보사당국과 주한미군이 긴급방역에 나섰다. 또 지난9월 AIDS감염자로 밝혀져 미국으로 송환된 주한미군

    중앙일보

    1985.11.09 00:00

  • 자신도 지금까지 80회나 헌혈|병원 원목 맡으며 시작,14연째 계속|"수혈자밀려 예약하는 외국의열 부러워"|사랑의 헌혈선교회본부장 박진탁목사

    『이웃을 위해 자신의 피 한방울을 흔괘히 주는 수혈이야말로 예수의 삶을 본받는 가장 구체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.』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의 현헐인식을 오늘의 수준에까지 이끈 한국헌혈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1.26 00:00

  • 「사랑의 헌혈용사 회」정식 발족

    헌혈자의 모임인『사랑의 헌혈봉사 회』가 20일 하오 창립대회를 열고 정식 발족했다. 5회 이상 헌혈경험자 3백50여명이 참여한 이 봉사 회에서는 가두 강제 헌혈을 지양하고 헌혈계층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1.20 00:00

  • 번지는 『구원의 밀물』

    『꺼져가는 젊은 한 생명을 끝까지 살려보자』 는 고마운 마음들이 곳곳에 메아리 졌다. 1백만명 중에 1명 꼴로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 재생불량성 빈혈증에 걸려 시시각각 죽음의 그림자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2.16 00:00

  • 계몽 아쉬운 헌혈사업-인간애의 결정…위급 환자 돕는 희열 있다지만

    병원이나 의료기관에서 가장 당황할 때는 피가 모자랄 때 수술환자를 앞에 두고 발을 동동 구를 경우라고 의사나 간호원들이 말한다. 목숨을 건저 주는 지름길이 수혈이란 것을 알면서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1.18 00:00